종합 조선일보 2026-05-25T09:25:00

부산 피자 맛집 영구 출입 금지 당할라...안타 치고 베이스 훔치고 호수비 선보인 김지찬, "언제나 수비 나가면 투수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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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러다가 부산 명물 이재모 피자 출입 금지를 당하는 건 아닐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작은 거인 김지찬(외야수)이 사직구장을 완전히 접수했다. 안타를 때리고, 베이스를 훔치고, 명품 수비를 선보이며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한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