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11:00:00

美선 삼양 맹추격·신사업 부진… 농심 3세 신상열, 경영능력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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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 부사장이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다만 농심은 핵심 해외 시장인 미국에서 성장세가 둔화하고,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도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향후 해외 사업과 신사업에서의 성과가 신 부사장의 경영 능력을 입증할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美 영업익 43% 감소·캐나다 적자 전환… 내수 의존 줄이기 과제14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농심그룹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은 2025년 8월부터 북미 지주사인 농심홀딩스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