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21:00:00

[르포] 미·중 제재 속 AI업체 베이징 총집결… 공급망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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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국국제공급망박람회(CISCE)가 개막한 22일 오후 1시(현지시각)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 들어서자 각종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의 주요 산업 박람회에서 휴머노이드가 전면에 세워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날은 ‘춤추는 로봇’ ‘복싱하는 로봇’을 넘어 AI 등 첨단기술이 실제 산업과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지 보여주는 전시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