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9T02:15:48

김민석·정청래, 초박빙 대결로…'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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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순회 경선이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초박빙 대결로 치닫고 있다. 제주·인천 경선에서 김 후보가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1위를 탈환했지만 두 후보 간 격차는 0.86%포인트(P)에 불과하다. 남은 경선 결과에 따라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8일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47.75%를 얻어 정 후보(42.08%)를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