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1T02:29:14

장동혁 "무안공항 참사 수습 총체적 부실…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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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부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점검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무안공항 참사 수습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잔해물 관리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조사와 수사가 제대로 됐을 리도 없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민주당 정부에서 설치한 둔덕이 사고의 원인임이 진작에 드러났지만,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고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 며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는 몇 년을 물고 늘어지던 민주당이 무안공항 참사는 아예 없던 일 취급하며 외면하고 있다 고 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유족들의 호소에 내가 나선다고 특별히 뭐가 더 될 것 같지 않다 고 싸늘한 대답을 내놓았다 며 오히려 국토부 장관에게 무안공항 재개항을 재촉했다 고 했다.그러면서 참사까지도 내 편 네 편 따지는 패륜 정치’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피눈물 흘리는 유족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내 편, 내 일 아니면 신경 안 쓰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소시오패스라고 부른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