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5:32:21
가슴 안 열고 판막 교체…서울성모병원, 차세대 타비 국내 첫 성공
원문 보기판막은 심장이나 혈관 안에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아주는 문(門)같은 조직이다. 한 번 넣은 인공 심장 판막이 다시 망가진 89세 환자가 가슴을 열지 않고 새 판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손상된 심장 판막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혈관 막힘 위험을 낮추는 차세대 시술법을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