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7T21:00:01
“원금보다 수익률”… 널뛰는 코스피에 IMA 흥행 주춤
원문 보기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부터 잇달아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최근 유입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연초 증시 활황으로 직접 투자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원금 지급형인 IMA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IMA 4호 상품인 ‘한국투자 IMA S4’를 3000억원 한도로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달 출시한 3호와 같은 규모로, 앞서 1·2호를 1조원 수준으로 출시한 것과 비교하면 모집 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