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21:00:01
전속 거래 개편에 술렁이는 정유업계 “투자 유인 약화, 주유소 감소할 수도”
원문 보기정부와 여당이 고유가 대책으로 추진하는 ‘석유 유통 구조 개편’을 두고 정유사, 주유소 등 현장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유사의 브랜드 신뢰도가 흔들리고 영세 주유소의 경영이 악화될 것이란 주장이다. 개편안은 현재의 주유소·정유사 간 ‘전속 거래제’를 완화해 특정 정유사 간판을 단 주유소가 다른 정유사의 기름도 섞어 팔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