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55:00
‘최후 수단’이라던… 부동산 증세 현실화
원문 보기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시중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유세와 양도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선진국 대비 우리의 보유세가 낮다며 증세 필요성을 언급한 지 2주 만이다. 이 대통령이 ‘최후의 수단’이라고 했던 부동산 증세가 집권 2년 차에 결국 현실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