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04T02:24:00
"영장 없이는 안 된다" 버티다…경찰 폭행 혐의로 구속 기로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 막는 시위 참가자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잠실 개표소 진입을 막으며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4일) 오후 3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합니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의 진입을 막는 시위 참가자를 경찰이 떼어내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시위 참가자들은 현장 조사를 하러 온 국조특위의 진입을 저지하겠다며 서로 팔짱을 낀 채 '영장 없이는 안 된다'고 버티다 경찰에 의해 차례로 끌려 나갔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강제 해산이 아니라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근거한 이동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파경찰서는 현행범 체포된 A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