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6T02:42:17
정청래 "네거티브 하지 않겠다…동지 언어만 쓸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 도전 선언을 한 6일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우자 고 했다.그러면서 안으로 4통 통합, 밖으로 통합과 연대 그래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이라며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 고 밝혔다.곧이어 정 전 대표는 7분 만에 또 김대중을 존경하는 사람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재명과 함께 12·3 비상계엄 내란을 이겨낸 사람들 똘똘 뭉치자. 단결하면 승리한다. 저는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 고 게시물을 올렸다. 한편, 정 전 대표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이 많은 문제를 낳았다 며 사실상 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