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4T01:19:46
네팔 대홍수 버틴 '기적의 녹색 집'… 구글 지도에 '랜드마크' 됐다
원문 보기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네팔 홍수 참사 현장에서 홀로 꿋꿋이 버텨낸 초록색 주택이 구글 지도에 '홍수 방지(flood-proof)' 명소로 등록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네팔 둥게 바자르 지역에서 거센 홍수와 진흙더미 속을 홀로 견뎌낸 3층짜리 건물이 '기적의 녹색 집'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네팔과 티베트 경계의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로 거대한 홍수가 계곡을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