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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23:48:13
이것이 한국인의 정? 3주간 재워줬더니 이불 한 번 안 개고 밥값 회피
원문 보기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을 하다가 무례한 모습에 거리를 두게 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콜롬비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식당을 운영 중인 50대 여성 A씨의 고민이 그려졌다. A씨는 매일 식당을 찾는 30대 콜롬비아 여성 B씨와 친해져 함께 한국 여행을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 부모님은 B씨가 멀리서 온 손님이기에 집에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B씨는 한국인의 정 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A씨는 여행 경비는 어느 정도 직접 부담해야 한다 고 미리 얘기했으나,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B씨는 줄곧 남자친구와의 연락에만 몰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