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6:00
[핫코너] 길 막고선 표 달라고? 유세차량, 신호등 가리고 불법 주정차
원문 보기인천 계양구에 있는 한 디저트 카페. 왕복 2차선 도로 횡단보도 앞에 자리 잡아 인근 카페보다 손님이 많은 편이었다. 그런데 지난 21일부터는 손님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선거 유세 차량이 카페 앞을 가로막은 탓이다. 선거를 나흘 앞둔 지난 30일에도 카페 앞에는 후보들이 유세 차량 2대를 불법 주차해 놓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