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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11:01:00
SSG 우승 주역 윌머 폰트 근황, 멕시코 리그서 탈삼진왕 등극! 19경기서 100K
원문 보기지난 2022시즌 SSG 랜더스의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우완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6)가 멕시코 무대에서 화려한 탈삼진 쇼를 펼치며 삼진왕에 등극했다. 이번 시즌 멕시칸리그(LMB)에서 유일하게 100탈삼진의 고지로 탈삼진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여전한 구위를 과시했다. 베네수엘라 스포츠 전문 매체 엘 에메르헨테(El Emergente) 가 8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소속의 폰트는 지난 3일 2026시즌 LMB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2⅓이닝 4실점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3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난조 속에서도 상대 타자 3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