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01:08:10

예민해, 생리하나 봐 심판이 女선수에게 충격 발언 파문, 항의에 사실상 레드카드 협박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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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대한축구협회 등에 항의 공문 예정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여자 심판이 선수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당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던 심판은 결국 심판들끼리 한 이야기 라는 취지로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측은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 등에 공식 항의할 예정이다. 문제의 장면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에서 나왔다. 구단과 축구계 등에 따르면 지소연(수원FC 위민)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초반부터 (판정에)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 라는 배선영 심판(주심)의 발언을 들었다. 배선영 심판은 지난해부터 WK리그에서 주심 역할을 맡고 있다. 심지어 지난해 12월 대한축구협회 심판 콘퍼런스에서 여성우수심판상 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