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47:00

함양 산불 범인은 야산 96번 태웠던 ‘봉대산 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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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경남 함양군 야산에 불을 내 축구장 327개 크기 234ha 산림을 태운 혐의를 받는 60대가 구속됐다. 그는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17년 동안 96차례 산불을 낸 연쇄 방화범으로, ‘봉대산 불다람쥐’라고 불리며 울산 지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