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5T00:03:31

4월 경상수지 282억9000만달러 흑자…역대 두 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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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난 4월 경상수지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흑자는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약 43조37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올해 3월(379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 규모다. 36개월 연속 흑자 기조도 유지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26억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