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42:00

심리학부터 명언집까지… “나는 출판계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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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59) 건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004년부터 지난 3월까지 단독 저서만 28권을 냈다. 본지 헬스면 연재 칼럼을 엮은 ‘통쾌한 비즈니스 심리학’을 시작으로 ‘심야 치유 식당’,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등 전공 관련 교양서를 꾸준히 냈고, 책에 인용하기 위해 차곡차곡 모아놓은 명언들을 주제로 한 에세이 ‘아무튼, 명언’처럼 종종 변화구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