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23:40:00

'스타워즈 악당 테마곡' 틀어 주방위군 조롱?…구금된 미국인, 7700만원 합의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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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트럼프 행정부의 주방위군 순찰에 항의하며 영화 '스타워즈'의 악당 테마곡을 틀었다가 구금된 주민에게 5만달러(약 7700만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29일(현지시간) AP 통신·NBC 뉴스 등 외신은 이날 공개된 법원 문서 및 워싱턴 D.C. 법무장관실이 제공한 합의서 사본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법원에 따르면 워싱턴 D.C. 구청과 현지 경찰관 4명은 원고 샘 오하라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