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9:37:31

트럼프의 ‘최후통첩’ 시한 임박… “백악관 내부자들도 어떻게 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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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인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가 임박한 가운데, 폴리티코는 이날 “워싱턴은 물론 전 세계가 칼날 위를 걷는 듯한 긴장감 속에 종말론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다”며 “미국의 동맹은 물론 백악관 내부 관계자들조차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문명의 멸망’까지 운운하며 이란에 합의를 압박했는데, 이를 두고 대통령이 핵을 사용할 것이란 ‘최악의 시나리오’에 관한 우려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