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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8T23:49:09
홈플러스 사태 ...與, MBK-메리츠 만나 사회적 책임 다해달라
원문 보기[the300]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경영진을 만났다. 민주당은 홈플러스가 무너지면 10만명의 민생이 무너진다 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 고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MBK파트너스-메리츠 경영진 간담회 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광일 MBK 부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0일까지 해법을 찾아야 한다 며 궁극적 해결이 아니라 당장 (파산의) 고리를 끊기 위해 긴급 운영 자금이 필요하다. 1000억원이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동안 홈플러스를 통해 얻은 수익과 향후 잃게 될 사회적 신뢰를 고려하면 MBK와 메리츠가 감당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