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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7T07:41:16
정청래,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에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 지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의원이 (음식점에서) 발생한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체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고 보도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 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했다 고 주장했다.이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며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