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21:00:00

대형은 조합원, 소형은 임대 …대치미도 소셜믹스 우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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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주민설명회서 소셜믹스 우회 설계안 제안 서울시 예외규정+벌칙조항 부재로 꼼수 잇따라 대형 평형과 소형 평형을 별도 동으로 계획하면 조합원과 임대주택이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대치미도) 재건축사업 설계사로 선정된 해안건축은 지난 18일 열린 2차 주민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계안을 제시했다. 강남구청이 지난 10일 공공임대주택을 별도 동으로 계획하거나 분양주택(조합원+일반)과 분리 배치하는 것은 현행 법령 및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 는 행정지도 공문을 보냈음에도 사실상 소셜믹스 (사회계층 통합)를 우회하는 방안을 설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