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4:59:38
[정치 인사이드] 張, 징계 정치 재가동…서울 사수 일등공신 김재섭 겨냥할까
원문 보기국민의힘이 6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장동혁 지도부와 각을 세운 의원들에 대한 징계에 나선다. 정치권에서는 징계 규모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일부 친한계 의원을 넘어서 징계 규모가 커질 경우 오히려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모처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국면에서 ‘해당 행위’를 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한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활동을 멈췄는데 두 달여 만에 다시 가동되는 것이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금 당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다”라며 “징계 요청들에 대해 답할 때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