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3T09:53:49

태풍 '바비' 북상에 중국 초긴장…17만 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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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가 중국 동북부를 강타하면서 대규모 주민 대피와 휴교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1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는 태풍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 및 야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건설 현장 작업도 일시 중지하도록 했다. 지역 내 관광지 94곳도 임시 폐쇄됐다.(사진=로이터)선양시는 시민들에게 재택근무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