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7:55:54

겨우 2승 그래도 안우진은 안우진이다→ 내년이 더더... 갈수록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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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2승, 그래도 안우진(27·키움 히어로즈)은 안우진이다. KBO리그의 특급 에이스로 꼽히는 안우진은 올 시즌 16경기에 나와 2승 6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 중이다. 승수만 놓고 보면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그는 상대팀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투수 중 하나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지난 주중 롯데 자이언츠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안)우진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수술도 하고 아픔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어깨나 팔꿈치 쪽에 아프다는 얘기를 안 해서 그것만으로도 올 시즌 끌어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고 믿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