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9:00:00

엑스코프리 美 호조… SK바이오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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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출시에도 처방 증가 2Q도 2000억대 매출 예고 적응증 확대·日 허가 추진 신규 파이프라인 육성 순항 SK바이오팜이 직전 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2000억원대 매출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의 미국 처방 증가세가 배경으로 꼽힌다. 안정적인 현금창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외부 제품의 도입과 RPT(방사성의약품치료제)와 TPD(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 등 자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통해 넥스트 엑스코프리 의 육성을 위한 작업에도 속도를 낸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360억원, 영업이익은 86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0%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