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7T23:00:02

폐점과 축제가 만난 주말, 상권이 살아났다[0과 1로 보는 부동산세상]

원문 보기

지난 금요일 저녁. 십수 년간 동네를 지켜온 홈플러스 중계점의 ‘고별 세일(SALE)’ 첫날이라기에 늦은 시간 들러봤다. 예상보다 한산했다. ‘역시 망한 곳은 이벤트를 해도 이런 분위기구나’ 싶었다. 그런데 다음 날 토요일 아침, 다시 그 앞을 지나다 눈을 의심했다. 좋은 날씨도 한몫했겠지만, 매장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로 가득했다.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