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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21:31:00
최지만 1R에서 패스하면 키움은 땡큐? 전체 1순위 하현승+ML 67홈런 미래와 현재 다 잡는다
원문 보기17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문을 두드리는 메이저리거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판도를 흔들고 있다. 그와 함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가 미래와 현재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최지만은 1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오는 21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구단들에 자신의 몸 상태와 경쟁력을 보여줄 마지막 시험대다.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지난해 순위의 역순으로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진행된다. 전체 1순위는 사실상 윤곽이 잡혔다. 키움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금을 제안받았던 부산고 투·타 겸업 하현승(18)을 선택할 가능성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