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0:01:12
개미 1조 태운 코스닥 액티브 ETF…한 달 성적표는 코스닥보다 더 나빴다
원문 보기지난달 국내 최초로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한 달 동안 개인 투자자 자금이 1조원 넘게 몰렸지만, 수익률은 코스닥 지수보다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가 종목을 선별해 초과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을 내세웠지만, 상장 직후 유가 급등과 바이오주 급락 등 악재가 겹치며 오히려 패시브 ETF보다 더 큰 손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