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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5T15:00:00
김문희 교육과정평가원장 98억 1위 …고위공직자 3월 재산공개
원문 보기[공직자 재산신고] 3월 신규 임용·퇴직 등 신분 변동자 96명 대상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26년 6월 수시 재산등록사항 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96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자는 임명 또는 퇴직일로부터 2개월 이내 재산을 신고해야 하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마감일로부터 1개월 내 이를 공개한다. 실제 등록 시점과 공개 시점 간에는 약 3개월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 이번 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김문희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으로 98억8300만원을 신고했다. 김 원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와 동작구 사당동 전세권 등 건물 자산 61억7600만원을 비롯해 예금 27억8400만원, 증권 12억5800만원 등을 보유했다.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비교적 고르게 갖춘 자산 구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