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30T10:50:56

이혁재 "언론 비판 두렵지 않아…100만 유튜버 될 때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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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개그맨 이혁재 씨가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오디션 심사위원 위촉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이 씨는 30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저는 언론의 비판이 두렵지 않다 며 언제든 지적받을 때마다 겸허히 수용하고 좀 더 제 자신의 성찰의 기회로 삼을 자신이 있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죄송하고 미안한 점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 보수의 재건을 위해 도전의 현장에 뛰어든 우리 MZ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이 제 개인의 과거 문제로 인해 퇴색되거나 폄훼되는 게 안타깝기만 하다 고 심경을 전했다.보수 진영 내부를 향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이 씨는 언론인을 자처하며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우리 보수 패널 여러분들, 저에게 들이대는 기준과 잣대로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정치인들을 비판하시라 고 요구하며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도전이 너무나 어려운 지금의 국민의힘을 일으킬 변화의 시점이라는 거를 분명히 인지하고 평가해 주시기 바란다 고 강조했다.향후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그는 그 어떠한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저의 유튜브 국제시장의 최종 목표는 10만이었다 면서도 이제 그 목표를 철회하겠다. 국제시장 100만 유튜버 구독자가 달성되는 그 시기까지 우리 청년들의 가치를 위해서,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서 끝까지 투쟁하겠다 고 선언했다이혁재는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을 향해 얼래벌래 좌파 종북 세력을 지지하는 연예인들 100명보다는 철저하게 정당의 가치와 자유 대한민국의 신념으로 무장된 저 하나가 싸우는 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언론의 공격 하나도 두렵지가 않다. 왜냐하면 그만큼 그토록 많이 반성했고 책임지고 제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 이라며 제 남은 인생은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