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1:42:00

현직 경찰·공무원도 들락...춘천 도심 한복판 기업형 성매매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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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도심 한복판에서 3년간 기업형 유사 성매매 업소 3곳을 운영해 온 업주와 종사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3년간 1만여명이 업소를 찾은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에는 현직 경찰 등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KBS에 따르면 경찰은 춘천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유사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2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5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춘천 도심에서 마사지 업소 3곳을 운영해왔으며 연간 최소 5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소 간 거리가 2~3㎞ 정도로 가까워 업주가 오가면서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 규모가 큰 탓에 경찰은 지난 3월 이례적으로 압수수색까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