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2T07:34:57

M&A 대신 공급망 재편…울산 석화 새판짜기 시동

원문 보기

국내 석화업계 구조개편의 마지막 남은 퍼즐로 꼽히는 울산 산업단지에서 공급망 일원화가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총 9조원을 투입한 샤힌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에쓰오일이 석화 제품의 기초 유분을 대량 생산하고, 울산 지역 내 다른 석화기업들이 이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다만 업체마다 구조개편에 대한 이해관계가 엇갈리는데다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