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0T06:00:00
큰 집 잘둔 현대차 여신금융 3사, 모기업 후광 순익 1조 돌파
원문 보기현대차그룹 금융 3사(현대캐피탈·현대카드·현대커머셜)가 지난해 1조원 넘는 순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이라는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우량 자산 중심의 영업을 이어간 결과라는 평가다.20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카드·현대커머셜·현대캐피탈의 지난해 별도 기준 합산 순이익은 1조60억원으로 전년 8861억원 대비 1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법인과 기타 자회사 실적을 제외한 각 회사의 순수 실적만 합산한 수치다. 2007년 현대커머셜 설립 이후 3개사 순익 별도 기준으로 1조원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