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0T14:12:40
저성장 늪 빠진 게임업계… ‘몸집 줄이기가’ 새 생존법
원문 보기게임업계가 조용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는 채용을 줄이고 수익성이 낮은 조직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생존 전략을 바꾸고 있다. 단순한 불황 대응이 아니라 저성장 고착화와 AI 확산이 맞물린 구조적 전환이라는 분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약 2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회사는 또 인공지능(AI) 효율화 전략에 맞춰 지난해부터는 사실상 채용도 동결한 상태다. 넥슨도 신규 채용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또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에서는 일부 개발 스튜디오의 개발 인력을 타 스튜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