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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8:49:29
충격 음바페 납치될 뻔했다! 간 큰 10대 조폭 레스터 Z , 재벌·래퍼 등 26명 명단 발각 감옥서 범죄 지시
원문 보기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와 래퍼 등 부유층 인사들을 납치하려던 간 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더선 은 3일(한국시간) 18세 청년 클레망 L이 갱단을 조직해 유명인들을 상대로 납치 범죄를 모의했다 고 전했다. 경찰은 클레망의 휴대전화 두 대에서 표적 26명의 주소와 개인정보를 찾아냈다. 약 2억 파운드(약 3665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음바페가 핵심 표적이었다. 튀르키예 출신 육류 사업가와 보석상, 유명 래퍼 등 막대한 재산을 가진 이들도 명단에 올랐다. 당시 클레망은 매춘 알선과 무장 강도 혐의로 수감 중이었으나, 레스터 Z 라는 가명으로 소셜미디어(SNS) 스냅챗을 이용해 감옥 안에서 갱단을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