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강기윤, '청년 연어 프로젝트' 발표
원문 보기[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연어 프로젝트 를 발표했다.강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시 청년기본조례상 청년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로 규정돼 있다 며 지난 2020년 12월 28만1194명이었던 청년 인구가 올해 4월 기준 22만6608명으로 감소해 5년여 동안 5만4586명이 창원을 떠났다 고 밝혔다.그는 청년들이 일자리와 교육, 주거 문제로 창원을 떠나고 있다 며 청년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창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청년 연어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재편을 통해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 10만개 중 최소 5만개를 청년에게 배정하겠다 고 밝혔다.또 창원지역 기업이 지역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 취업 원플러스원(1+1) 정책도 추진하겠다 며 현재 정부의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통해 기업당 청년 1인 채용 시 720만원이 지원되는 데 더해, 창원시가 청년희망금을 신설해 추가로 720만원을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청년 주거와 생활 지원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무보증 공공 청년안심주택 형태의 쉐어하우스를 공급해 보증금 없이 최대 월 13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월 3만원으로 낮추는 청년 천원(1000원) 주택 도입도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또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과 취업준비 청년수당 지급 기간 1개월 연장 등을 통해 사회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 고 설명했다.강 후보는 이번 정책은 젊고 활력이 넘치는 청년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힘찬 출발 이라며 희망이 넘치는 청년도시 청년특례시, 창원 을 반드시 만들겠으며, 무엇보다 2030세대 젊은 청년이 창원을 떠나지 않고 다시 모이는 청년 연어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