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07:43:20

18년간 ‘사무장 병원’ 운영해 48억 챙긴 부부,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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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명의를 빌려 18년간 ‘사무장병원’을 운영해 요양급여, 의료급여 등으로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부부와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