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21:13:36

또 다른 '빅네임' 삼성 보스, 기대 이하? → 단기알바가 볼볼볼 안 하는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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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투수 오스틴 보스를 향한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다. 바로 앞에 데뷔한 팀 동료 크리스 페덱이 눈높이를 한껏 높여놨기 때문이다. 보스는 예상과 달리 '패전투수'로 KBO리그 첫 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보스의 투구내용 자체는 꽤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