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49:00
野 “여종업원 외박 강요하다 주폭”…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적 주장”
원문 보기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13일 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에 대해 “31년 전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판결문을 근거로 “정치 이야기를 하다 벌어진 다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그간 정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싸운 것”이라고 설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