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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20:41:00
만신창이 몸으로도 일본 타격왕 올랐는데 日도 백인천 별세에 충격, 이승엽 육성 지도자 능력도 조명
원문 보기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일본도 비보를 전하며 백 감독의 생전 커리어를 조명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5일 한국의 언론을 인용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타격왕에 올랐던 백인천(하쿠진텐)이 사망했다 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별세했다. 백 전 감독의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향년 84세. 백 전 감독은 평소 지병이었던 뇌경세 증세가 악화되면서 전날(14일) 심정지를 겪었지만 병원 이송 중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와 상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이날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