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1:09:54
조국 “평택을 단일화, 국민 명령 따라야” 김용남 “가능성 희박”
원문 보기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0일 범여권 단일화에 대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1위를 하는 상황이 되면 국민 명령을 따라야 한다”면서 가능성을 열어놨다. 반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단일화 문제에 대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했다.조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해 “유 후보가 되는 것은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현재 상황에서는 유의동 플러스 황교안(자유와혁신 후보)의 총합이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면서도 “(황 후보가 사퇴하거나 보수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유 후보가 1위를 하게 되면 국민 명령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