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9T08:00:00

파업권 확보한 HD현대重 노조, ‘성과공유 원칙’ 앞세워 사측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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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파업권을 확보하며 사측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노조는 교섭에서 난항을 겪자 다음달 초 부분 파업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30% 성과 공유 등 요구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부분 파업이 전면 파업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다음달 2일부터 단계별 순환 파업에 돌입한다.우선 노조는 다음달 2일 집행간부, 대의원 등이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