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05T13:44:13

뉴욕증시, 유가 하락·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나스닥 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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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하락과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 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176.32(0.36%)포인트 상승한 4만9118.22에 거래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 P) 500 지수는 45.20포인트(0.63%) 오른 7245.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0.676포인트(0.88%) 상승한 2만5288.478를 기록했다.CNBC는 화이자,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국제 유가 하락에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3% 하락한 배럴당 102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2% 떨어진 11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 휴전은 분명히 유지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미국 상선 2척이 구축함의 호위 속에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며 이는 항로가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