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05:24:10

코스피, 7거래일 만에 또 서킷브레이커…올해만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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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셀온(Sell-on) 물량이 몰리면서 변동성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6일 이후 불과 7거래일만이다. 한국거래소는 7일 오후 1시51분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올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을 6번째다. 2000년 제도 도입 후 역대 12번의 서킷브레이커가 있었는데 그 중 절반이 올해 일어났다. 이중 지난 6월 이후 약 한달 사이 발동된 건이 4건(6월8일·23일·26일·7월7일)이다.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 후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이후 2시시11분 서킷 브레이커가 해제되고 10분간 단일가로 매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