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46:00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한국서 마지막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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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세 돌 잔치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렸다. 두 판다가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다. 전 세계에서 태어난 모든 자이언트 판다는 국제 협약에 따라 번식이 가능해지는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이르면 올겨울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2024년 4월 먼저 중국 쓰촨성 판다기지로 간 언니 푸바오와 같은 길을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