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5T09:56:14

삼성家 12조 상속세, 5년 분할 납부 이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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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너 일가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과 관련한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한다. 5년에 걸친 분할 납부가 끝나는 것이다.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 마지막 상속세 분납금을 이달 납부할 예정이다. 이로써 총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가 완료된다.이건희 선대회장은 2020년 별세 당시 약 26조원 규모의 유산을 남겼다. 이에 따른 상속세는 약 12조원으로 산정됐다. 개인별 부담액은 홍라희 명예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