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8:02:48
좋은 독립예술영화 극장서 오래 보자... ‘슬로우 시네마 운동’ 출범
원문 보기작품성이 뛰어나고 재미도 보장된 독립예술영화라해도 기껏해야 2~3주 극장에 걸린다. 상영관이 적은데다 상영시간도 이른 오전이나 새벽이기 일쑤다. 그러다보니 관객이 적게 들고, 관객이 적게 드니 빨리 종영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처럼 구조적인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영화인들이 나섰다. 뛰어난 독립예술영화를 극장에서 길게 오래 보자는 ‘슬로우 시네마 운동’이다.